환우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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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하면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?
오랜만에 가족들과의 저녁 외식이 있었다.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우아하게 외식을 하기로 결정했다. 난 적잖이 기대도 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떨리기도 했다. 우리 아버지는 외식을 즐기기 않으신다. 그래서 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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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적인 삶
누구나 삶에서 절망을 마주하기도 하고 희망을 찾기도 한다. 여행을 떠나고 싶다. 용기 없는 나를 위해서 비가 많이 내리던 89년의 어느 날이었다. ‘엄마 나 눈에 나비보여’ 나에게 찾아온 첫 경련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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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질을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힘
저는 27살의 여성입니다.. 3살때부터 간질이라는 병에 걸려 지금까지도 병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 가족 친지분들이 많이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시기도 할 만큼 저는 자주 발작을 일으켰습니다. 초등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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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담사이에 핀 들꽃
간질을 앓은 지 30년이 넘었다. 돌 지나서부터 경기를 한 나는 병원과 집을 왔다갔다한 기억밖에 없다. 친구도 없었다. 학교는 겨우 중학교를 마친 것이 전부이다. 그것도 학교수업의 반은 빼 먹었을 것이다. 그냥 ...
추천: 387  |  조회수: 6,189  |  댓글: 4
너무나 예쁜 나의 아내
나는 간질환자입니다. 또한 약을 먹는 정도는 아닙니다만 소위 말하는 강박증환자입니다. 이 두 가지 병들은 동시에 나의 삶을 계속 방해하고 있었습니다.  나이는 스물네 살... 하지만 난 결혼도 했고 예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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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동생 이야기
높푸른 하늘에선 푸른 물이 묻어나올 듯 하고 바람의 꽤 차갑게 살며시 나의 볼에 와 닿는다. 여기저기서 결혼야외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. 참 아름답고 좋아들 보인다. 이 아름다운 모습을 동생과 함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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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큰 행복
하늘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. 가을이 다가 오나보다. 나는 건축설계를 전공한 너무나 정상적인 성인이었다. 그래도 서울에 있는 회사에 취직해 누구 못지않게 어깨에 힘주고 다니던 그 시절. 설계일로 약 1주일 정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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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혹의 소녀 이야기
내 나이 마흔… 불혹의 나이라 했던가? 그런데 나는 이제서야 꿈 많은 소녀시절로 되돌아간 것 같다.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좋아했고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는 게 꿈이었던 나에게 너무나 잔인했던 고3 시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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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함께 살아가는 법' 배우기
우리는 똑 같은 질병을 앓고 있거나 또 그들과 함께 생활해 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. 가족으로서 의료인으로서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무지 가슴이 아픕니다만 환자 못지않게 속상하고 힘든 경우도 너무 많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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