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ip Navigation
Skip to contents

에필리아

검색
닫기

연령/성별 뇌전증

뇌졸중, 뇌손상 후 뇌전증

뇌졸중후 뇌전증

경련은 급성 뇌졸중의 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고, 뇌졸중의 치료 경과 중이나 만성적인 합병증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. 일반적으로 뇌졸중이 발생한 직후(대부분 48시간 이내)에 발생하고 대부분의 환자에서 1회 발생 후 재발하지 않는다. 노인에서 새로이 발생하는 뇌전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, 원인이 밝혀진 노인 뇌전증의 약 1/3에서 절반 정도의 환자가 뇌졸중 후유증에 의한 뇌전증으로 진단된다.

뇌외상후 뇌전증

뇌외상후 뇌전증은 외상 직후 (24시간 이내), 외상 후 초기 (1주일 이내), 외상 후 후기 (1주일 이후)에 발생하는 경련으로 나눌 수 있으며, 대부분 외상 후 후기에 발생하는 경련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를 뜻한다.
뇌외상후뇌전증은 일반 인구에서 원인이 밝혀진 뇌전증의 약 20%의 원인을 차지하고, 뇌전증전문치료센터 환자의 약 5%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. 뇌외상후뇌전증 환자의 약 80%의 환자가 뇌외상후 1년 이내에 첫번째 경련을 경험하며, 약 90%의 환자가 2년 이내에 경험한다.

TOP


Epilia

COPYRIGHT (C) by Epilia. ALL RIGHTS RESERVED.

  • 주관: 대한임상뇌전증연구학회
  • 고유번호: 504-82-64609
  • 대표자: 조용원
  • 주소: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35 /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2층 18번방 뇌영상분석실
  • Tel: 053-258-4376
  • Fax: 053-258-4380